고려대학교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력양성사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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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팀장 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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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이미 빅데이터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. 슈퍼컴퓨터가 전세계 유동성의 흐름을 분석하고 시장의 비효율성을 찾아내어 자산을 운용하며 인간 전문가보다 더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,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유전체 분석을 통해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어떤 약에 부작용이 있을지를 예측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. 빅데이터 사이언스는 이처럼 과학기술의 고도화와 산업의 자동화에 따라 빠르게 축적되고 있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중요한 연구 분야입니다 .

정보기술분야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및 인문ㆍ사회과학 분야서도 생산되는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면서 점점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. 웹 2.0 시대 이후 폭증하는 소셜빅데이터가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규모의 실험을 가능케 하였고 이를 통해 인간과 사회현상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. 유전체 서열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 유전체 정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를 분석하여 생명현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며 , 또한 컴퓨터 기반 약물반응성 모델을 통해 수백만개의 화합물을 한번에 걸러내어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연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.

안타깝게도 이런 엄청난 도전과 가능성이 우리 앞에 열려 있는데도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가진 전문가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. 최근 McKinsey 보고서에 의하면 2018 년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수요대비 공급부족이 미국에서만 수십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. 이와 관련하여 미국 오바마 행정부는 2012 년 2 억불 ( 약 2400 억 원 ) 규모의 ‘빅데이터 이니셔티브 ’ 를 발표하며 빅데이터 연구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육성을 시작하였습니다 . 제조업 기반의 성장 동력에서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쉬프트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정부의 입장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력육성은 향후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.

우리 BK21 PLUS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력양성 사업팀은 본 사업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. 본 사업팀의 최종 목표는 다양한 형태의 빅데이터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을 갖춘 글로벌 - 통섭형 - 창의적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력의 양성에 있습니다 . 이러한 목표의 달성을 위해 구체적으로 1) 해외 연구소 및 기업 인턴쉽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, 2)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연구를 추진하여 응용환경의 요구에 대한 이해와 통섭의 능력을 함양하고 , 3) 프로젝트 중심의 도제식 교육을 통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, 스스로 동기부여 된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력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. 국내외 협업기관 및 공동연구자들의 지원과 본 연구팀의 참여교수 및 연구원들의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본 사업이 우리나라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.


BK21 PLUS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력양성 사업팀장 강 재 우